대동리(大洞里)
우리마을의 역사(歷史)와 지명유래(知命由來)
대동리는 본래 조선시대 청안현 근서면의지역으로 중동리 남쪽에 위치하고있는 마을로 1966년 1월 1일 증평리에서 분동되어 법정리로 됐다.
대동리는 괴산군 증평읍 속해 있다가 1990년 12월 31일『지방자치법 제 106조, 충청북도 조례 제1864호』에 의해 충청북도증평출장소 설치에 따라 장평지소 관할에서 2003년 8월 30일 증평군 설치로 증평읍에 속해 있다.
대동리라는 이름은 증평리에서 자연마을로는 가장 큰 마을이어서 대동리로지명이 불리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증평리에서 분동시 대동 2·3·4리는 증평리에 남고 대동 1리만 법정리로 분동되어 현재로는 큰 마을이 아니고 중동리와 증평리 사이에 가장 작은 마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