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의 여건 악화로 주민의 삶의 질 저하에 대한 대응책마련으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테마와 함께하는 미래로 가는 길목마을' 사업성과를 조기에 달성하고 위의 계기로 송산리가 테마가 있는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선정되어 장이익어가는 인삼마을로조성하고 있으며 위 사업의 성공의 필수 조건인 정보화를 통하여 지역의 특산물 판매, 도농간 문화교류 등 마을 홍보 매체로 활용 경쟁력 강화 깨끗한 환경과 지리적 요건을 발판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있다.
증평읍 송산리 길목마을은 증평읍 북쪽에 있으며 진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마을뒤로는 두타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앞으로는 증평군의 젖줄인 보강천이 흐르고 있는 전통적인 농촌마을로, 주변에는 인삼바이오센터와 군 종합병원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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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은 계절 및 마을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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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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