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라 따로 태교랄것도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아기슈즈 만들기 보고 오!! 이거좋겠다ㅎㅎ
싶어 바로 신청했어요ㅎ
심심할때마다 바느질해서
완성했어요ㅎㅎ
아이를 둘이나 키웠는데도
이 조금한 신발을 보고있자니
이게 아기한테 맞긴할까..... ㅎㅎㅎ
하는맘이 드네요ㅎㅎ
덕분에 태교다운 태교 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끝에 8번 버튼홀스티치는 몇번을 시도했는데도 사진만큼 예쁘게 나오지 않아서ㅠㅠ
포기했어요ㅎㅎ
아이들이 안하는게 더 이쁘다고해서ㅋㅋ
풀러버렸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