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경 엄마와 함께 보건증을 발급받으러 갔습니다. 다른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셨는데 방사선실에 계시던 직원분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어지간하면 이런글 안쓰는데 저희 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사진찍는 그 짧은 순간동안 기분이 너무 언짢았습니다. 귀찮다는 듯한 표정에 말투도 너무 기분나쁜식으로 하시고 일하기싫은데 억지로 일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저희 말고도 충분히 다른 사람들도 불편을 느낄만큼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ㅎ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