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저는 청주시에서 살고 있다가 2007년도 증평군으로 전입하여 현재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 65세의 남자 입니다 저의 집은 초중리이고 밭은 연탄리에 있읍니다 농업의 초보로 정부의 혜택이 무었이 있는지를 잘모르고 있으며 또한 저의 동내는 농업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원룸 과 식당가로 구성되어 있는 곳으로 농업에 대한 정보가 매우 어두운 곳이며 관공서의 정보를 이장을 통하여 들어야 하나 방송시설이 없고 또한 농민의 수가 적다보니 이장 선에서 모든 정보가 끝이나고 주민들은 정보를 거의 알지 못하고 살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므로 궁금 한 것이 있으면 읍사무소 산업계로 전화하여 문의 하지 않으면 전혀 모르고 살아야 하는 형편으로 매우 불편함니다
풍문에 밭을 노타리치고 쨍끼를 이용하여 밭을갈고 두둑을 만들수 있으니 읍사무소에 신청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할수 있고 유기질비료를 구입하려면 농업경영인 등록을 하여야한다는 말을 풍문으로 듯게되여 8월 20일 14 &#58 00경 증평읍 사무소로 전화하였 던이 정유미라는 공무원이 전화를 받아 위 내용과 저의 밭뚝에 있는 큰 나무를 소각하는 방안을 문의하였읍니다 그런데 정유미 공무원께서 마침 담당을 하고 있지 않은 관계로 군청과 관계기관인 농업기술쎈타에 전화하여 유기질 비료는 10월경에 신청을 받고 밭뚝의 나무는 저의 소유로 관공서에서 관여 할수 없으니 나무를 절단하여 화목으로 사용하는 것은 무방하다는 군청 관계과의 답변이며 로타리를 치고 쨍끼를 쓰는 문제는 농업기술 쎈타의 담당자를 연결시켸주어 자세하게 상당을 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였읍니다 보통공무원들이 자신의 없무가 아니다 어디로 알아보라 정도로 안내를 하는데 정유미 공무원과 같이 친절하고 주민의 어려운 문제를 일시에 해결하여 주는 공무원 그리 많지 않아 항상 불만이였는데 우리 증평읍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고마워 이글을 보는 모든사람에게 자랑하고 칭찬하고 싶어 몇자 적어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