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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4:10
증평의 벨포레리조트를 칭찬합니다
- 공* 정
- 조회 : 147
- 등록일 : 2024-07-25
벨포레리조트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게시판이나 메일을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증평군청사이트 내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립니다.
증평이란 곳을 벨포레리조트를 방문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증평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벨포레리조트는 아주 좋은 숙박업소이면서 증평을 대표할 수 있는 훌륭한 여행장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증평이란 곳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제가 칭찬하려는 내용은,
제가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와서 벨포레리조트 내에서 식사를 하던중 저희 엄마가 쓰러지셨는데 벨포레리조트의 직원분들이 너무도 신속히 도와주셨다는 점입니다.
엄마가 눈이 돌아가면서 실신하셨는데 주변에서 같이 식사하시던 벨포레 직원분들이 즉시 다가와 도와주셨습니다!
남자직원분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그때 바로 엄마가 정신이 돌아오셨고, 여자직원분이 엄마의 몸을 주물러주시며 도와주셨고, 푸드코트 요리사분께서도 도와주셨습니다. 즉시 의무팀에서 도착하셔서 엄마를 마사지해주시고 119연계를 해주시고 그 모든 과정이 너무도 신속하게 이루어져서 의학지식도 없고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 않던 제게 너무도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저희 모녀가 어떻게 되었을지 등골이 지금도 서늘합니다.
긴급상황이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도 의무팀에서 얼마나 체계적으로 도와주셨는지는 기억이 납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의료파업이었고, 청주까지 먼 길을 달려 병원에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증평에는 병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희 엄마는 ct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진행하여 아무 문제 없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경험상 더위와 허기로 인한 실신이었던 것 같은데, 여행 후 돌아와서 회복중에 계십니다.
7월 6일 밥먹으러 음성으로 넘어갔다면 운전중 쓰러지셨을지도 모릅니다.
벨포레에서 식사하게 된 것은 천운입니다!
무엇보다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긴급히 진행해주신 두 남녀직원분께 가장 감사드리고,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신 의무팀과 식당 관계자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조카들은 할머니와 오늘도 행복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분들께 행운이 영원하길,
벨포레리조트의 훌륭한 체계와 대처에 감사드립니다.
벨포레리조트가 있는 증평군에 사람들이 많이 오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약에 가능하다면 벨포레리조트에 제 감사함이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은정 드림
그래서 증평군청사이트 내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립니다.
증평이란 곳을 벨포레리조트를 방문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증평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벨포레리조트는 아주 좋은 숙박업소이면서 증평을 대표할 수 있는 훌륭한 여행장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증평이란 곳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제가 칭찬하려는 내용은,
제가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와서 벨포레리조트 내에서 식사를 하던중 저희 엄마가 쓰러지셨는데 벨포레리조트의 직원분들이 너무도 신속히 도와주셨다는 점입니다.
엄마가 눈이 돌아가면서 실신하셨는데 주변에서 같이 식사하시던 벨포레 직원분들이 즉시 다가와 도와주셨습니다!
남자직원분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그때 바로 엄마가 정신이 돌아오셨고, 여자직원분이 엄마의 몸을 주물러주시며 도와주셨고, 푸드코트 요리사분께서도 도와주셨습니다. 즉시 의무팀에서 도착하셔서 엄마를 마사지해주시고 119연계를 해주시고 그 모든 과정이 너무도 신속하게 이루어져서 의학지식도 없고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 않던 제게 너무도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저희 모녀가 어떻게 되었을지 등골이 지금도 서늘합니다.
긴급상황이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도 의무팀에서 얼마나 체계적으로 도와주셨는지는 기억이 납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의료파업이었고, 청주까지 먼 길을 달려 병원에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증평에는 병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희 엄마는 ct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진행하여 아무 문제 없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경험상 더위와 허기로 인한 실신이었던 것 같은데, 여행 후 돌아와서 회복중에 계십니다.
7월 6일 밥먹으러 음성으로 넘어갔다면 운전중 쓰러지셨을지도 모릅니다.
벨포레에서 식사하게 된 것은 천운입니다!
무엇보다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긴급히 진행해주신 두 남녀직원분께 가장 감사드리고,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신 의무팀과 식당 관계자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조카들은 할머니와 오늘도 행복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분들께 행운이 영원하길,
벨포레리조트의 훌륭한 체계와 대처에 감사드립니다.
벨포레리조트가 있는 증평군에 사람들이 많이 오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약에 가능하다면 벨포레리조트에 제 감사함이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은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