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구태를 바꾸는 ‘창조’

우리의 현실은 곧잘 동료의 지체나 무사안일, 부진을 가지고 탓하기 쉽지만 자기 생각이나 계획 실천 문제를 짚어보기에 게으르기 마련입니다. 군민이나 동료들이 지금 어디 쯤 와 있는 지, 왜 그곳에서 머물러 있는지, 누구 탓인지 곰곰 따지고 보면 상대의 입장과 특성을 파악하고 대부분 안목을 더 넓히게 됩니다. 회피와 타협, 강경대립과 양보, 협력과 문제 해결 중 어떤 쪽을 택할 것인가? 항상 고민하며 지역사회를 움직일 비전 제시와 창조 역시 일상적인 보통일 처럼 솔선하는 군수님을 칭찬합니다.일컬어 구태를 바꾸는 군수님입니다.
바로, 러브레터를 통해 전해주신 책의 장장마다에 스민 사랑과 배려 그리고 군민께 늘 감사하는 마음이야 말로 군민을 섬기는 일상이 몸에 배여 있음을 찾아내게 됩니다.군수님 증평군의 선 파워십니다.북 콘서트 제2탄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