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정보
- 담당부서
- 정보전산팀
- 연락처
- 043-835-3233
- 최종수정일
- 2024-07-26 14:10
학교 환경개선에 적극적인 공무원!
- 홍* 기
- 조회 : 3649
- 등록일 : 2011-11-10
2010년 봄 우리학교에 어떤 사람이 학교 주변을 유심히 관찰하고있어
학교시설을 관장하는 저의 눈에 띄었습니다.
학교 안전문제로 세상이 민감하던 때라 눈여겨 보고 있었지요.
첫눈에 보아 탤런트 차승원처럼 생기지는 않았지만, 건실해 보이기는 하였고,
우리학교 경계 일부는 급경사인 법면으로 학생의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주민을 위한 주변환경이 무척 열악하여 어려움에 처해있었습니다.
3개학교가 밀집 ( 삼보초, 증평여중, 증평정보고 ) 되어 다수의 재학생들과 지역주민의 보행 및 교통안전과 쉼터 등 편의시설이 요구되었으나,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어 어려움을 겪던 때였습니다.
학교를 꼼꼼히 관찰하던 그 공무원은 증평군청에서 토목담당하는 “김일기”라는 공무원이었는데,
우리학교에서 고민하던 그 법면을 보고 활용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이 사업에 대하여 열정을 다 하더군요.
사실상 안전사고 위험지역이 방치되고 있던 급경사 법면 1,500여 평방미터의 학교부지에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일명 “초중리 열린공원”이 조성되게 된 거지요.
최근 제2차 주민설명회까지 마친 현시점에서 우리학교 학생 및 교직원은 물론 인근 초중리 주민들은 무척 좋아하고 있답니다.
더구나 내년 5월, “제2회 충북상업정보실무능력 경진대회”를 앞두고, 열린공원이 조성되게 되어
모두들 굉장히 설레이고 있답니다.
증평군 여러 관계자님들의 노력이 뒷바라지가 된데 대하여,
또한, 어려운 학교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이 공무원의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우리학교가 지역주민은 물론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열린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증평정보고등학교 행정실장
학교시설을 관장하는 저의 눈에 띄었습니다.
학교 안전문제로 세상이 민감하던 때라 눈여겨 보고 있었지요.
첫눈에 보아 탤런트 차승원처럼 생기지는 않았지만, 건실해 보이기는 하였고,
우리학교 경계 일부는 급경사인 법면으로 학생의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주민을 위한 주변환경이 무척 열악하여 어려움에 처해있었습니다.
3개학교가 밀집 ( 삼보초, 증평여중, 증평정보고 ) 되어 다수의 재학생들과 지역주민의 보행 및 교통안전과 쉼터 등 편의시설이 요구되었으나,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어 어려움을 겪던 때였습니다.
학교를 꼼꼼히 관찰하던 그 공무원은 증평군청에서 토목담당하는 “김일기”라는 공무원이었는데,
우리학교에서 고민하던 그 법면을 보고 활용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이 사업에 대하여 열정을 다 하더군요.
사실상 안전사고 위험지역이 방치되고 있던 급경사 법면 1,500여 평방미터의 학교부지에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일명 “초중리 열린공원”이 조성되게 된 거지요.
최근 제2차 주민설명회까지 마친 현시점에서 우리학교 학생 및 교직원은 물론 인근 초중리 주민들은 무척 좋아하고 있답니다.
더구나 내년 5월, “제2회 충북상업정보실무능력 경진대회”를 앞두고, 열린공원이 조성되게 되어
모두들 굉장히 설레이고 있답니다.
증평군 여러 관계자님들의 노력이 뒷바라지가 된데 대하여,
또한, 어려운 학교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이 공무원의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우리학교가 지역주민은 물론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열린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증평정보고등학교 행정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