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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4:10
지역협의체 워크샵을 다녀와서
- 한* 자
- 조회 : 3570
- 등록일 : 2011-03-02
안녕하세요
저는 증평노인복지관에 근무하면서 지역협의체 노인분과 실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민자입니다.
제가 2월 24일 ~ 25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이루어진 협의체 실무 워크샵을 참가하였는데 워크샵 참가 후 실천현장에 있는 사회 복지인의 한사람으로써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지역사회 실무 협의체 워크샵이 있다고 해서 처음엔 막연한 마음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출발하기 전 군수님이 오셔서 우리지역의 사회복지의 비젼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출발을 하고 원기왕성 ( ? ) 하신 협의체 김용례 사무국장님이 저희를 가만두지 않으시더군요 ~ 정말 언제 그렇게 준비를 철저하게 하셨는지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난 점심을 먹고 본격적인 워크샵에 들어갔습니다. 각 행사마다 전담 요원들을 선정하여 진행하여 워크샵에 참석한 모든 선생님들에게 책임감도 부여해주시고 또한 워크샵에 몰입할 수 있는 동기까지 부여 해 주는 센스를 발휘 하셨습니다.
각 분과별 시행사업의 브리핑이 끝나고 시행사업의 분과토의를 거쳐 사업계획서까지 작성하고 분과 사업 발표까지 진행이 되었는데 각 분과마다 시행사업이 정말 우리지역에 정말 필요한 사업들로만 계획이 되어 실천현장의 한사람으로써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요즘 지역연계망 구축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사실상 같은 기관이나 연관성이 없는 기관과 연계를 하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협의체 워크샵을 참가한 후에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어느 기관에 누가 근무하고 있으며, 어떤 선생님이 무슨 업무를 하고 있는지와 그동안 회의를 참석하면서도 타기관 선생님들과는 서먹서먹 말을 잘 안했는데 선생님들과 같이 분과 토의와 워크샵 진행을 하면서 많이 친해지고 서로의 신뢰감도 생겼답니다.
노는 시간 없이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누구하나 불평불만 없이 잘 따라주고 진행 해준 워크샵 참가하신 모든 선생님들 당신들은 진정한 사회복지 전문가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제 실천현장에 몸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자신이 생겼으며, 앞으로 우리 지역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생기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또한, 워크샵에 참가한 모든 선생님들의 역량을 보고 우리 증평지역의 희망찬 복지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실천현장에 몸담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워크샵을 실시해 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리며 노명숙 주민복지실장님이하 주민복지실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노실장님과 주민복지실 공무원 분들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저희와 같이 버스로 이동하시면서 호흡해주시며 많은 공감대를 형성해 주셨습니다.
공무원들이 이틀 동안 시간을 내시기란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또한 끝가지 책임성 있고 저희들에게 일하는 보람과 개인의 성장의 기회를 부여해주신
노명숙 주민복지실 실장님, 주민복지실 공무원분들, 김용례 협의체 사무국장님 당신들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증평노인복지관에 근무하면서 지역협의체 노인분과 실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민자입니다.
제가 2월 24일 ~ 25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이루어진 협의체 실무 워크샵을 참가하였는데 워크샵 참가 후 실천현장에 있는 사회 복지인의 한사람으로써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지역사회 실무 협의체 워크샵이 있다고 해서 처음엔 막연한 마음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출발하기 전 군수님이 오셔서 우리지역의 사회복지의 비젼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출발을 하고 원기왕성 ( ? ) 하신 협의체 김용례 사무국장님이 저희를 가만두지 않으시더군요 ~ 정말 언제 그렇게 준비를 철저하게 하셨는지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난 점심을 먹고 본격적인 워크샵에 들어갔습니다. 각 행사마다 전담 요원들을 선정하여 진행하여 워크샵에 참석한 모든 선생님들에게 책임감도 부여해주시고 또한 워크샵에 몰입할 수 있는 동기까지 부여 해 주는 센스를 발휘 하셨습니다.
각 분과별 시행사업의 브리핑이 끝나고 시행사업의 분과토의를 거쳐 사업계획서까지 작성하고 분과 사업 발표까지 진행이 되었는데 각 분과마다 시행사업이 정말 우리지역에 정말 필요한 사업들로만 계획이 되어 실천현장의 한사람으로써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요즘 지역연계망 구축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사실상 같은 기관이나 연관성이 없는 기관과 연계를 하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협의체 워크샵을 참가한 후에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어느 기관에 누가 근무하고 있으며, 어떤 선생님이 무슨 업무를 하고 있는지와 그동안 회의를 참석하면서도 타기관 선생님들과는 서먹서먹 말을 잘 안했는데 선생님들과 같이 분과 토의와 워크샵 진행을 하면서 많이 친해지고 서로의 신뢰감도 생겼답니다.
노는 시간 없이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누구하나 불평불만 없이 잘 따라주고 진행 해준 워크샵 참가하신 모든 선생님들 당신들은 진정한 사회복지 전문가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제 실천현장에 몸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자신이 생겼으며, 앞으로 우리 지역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생기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또한, 워크샵에 참가한 모든 선생님들의 역량을 보고 우리 증평지역의 희망찬 복지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실천현장에 몸담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워크샵을 실시해 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리며 노명숙 주민복지실장님이하 주민복지실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노실장님과 주민복지실 공무원 분들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저희와 같이 버스로 이동하시면서 호흡해주시며 많은 공감대를 형성해 주셨습니다.
공무원들이 이틀 동안 시간을 내시기란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또한 끝가지 책임성 있고 저희들에게 일하는 보람과 개인의 성장의 기회를 부여해주신
노명숙 주민복지실 실장님, 주민복지실 공무원분들, 김용례 협의체 사무국장님 당신들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