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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제59회 현충일, 태극기를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합시다!
- 김연오 | | 043-835-3225
- 조회 : 1557
- 등록일 : 2014-05-26
매년 6월 6일은 현충일이죠! 올해로 59주년을 맞이합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입니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위훈을 추모하는 국가공휴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우리 조상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우리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이 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시간이 있으니
이 시간만이라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조기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현충일에는 우리 모두 조기를 답시다!
<조기는 이렇게 답니다>
*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답니다.
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짦은 경우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합니다.
*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 6월 6일(목) 07:00~24:00까지
* 각 가정, 민간기업, 단체 등 - 6월 6일(목) 07:00~18:00까지(24:00까지 게양 권장)
*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게 위하여 게양하고 있으므로 현충일
에는 게양하지 않음
- 단, 국립현충원 등 추모행사장 주변 도로나 추모행사용 차량에는 제한적으로 달 수 있음
* 심한 비, 바람(악천 후)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경우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게양하거나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여야 함
< 가정에서, 태극기는 어디에 답니까? >
*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합니다.
- 주택 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태극기 다는 위치를 조정할 수 있음
-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자녀와 함께 게양하되,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람
- 아파트 등 고층건물에서는 난간 등에 게양된 태극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람
현충일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입니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위훈을 추모하는 국가공휴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우리 조상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우리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이 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시간이 있으니
이 시간만이라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조기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현충일에는 우리 모두 조기를 답시다!
<조기는 이렇게 답니다>
*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답니다.
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짦은 경우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합니다.
*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 6월 6일(목) 07:00~24:00까지
* 각 가정, 민간기업, 단체 등 - 6월 6일(목) 07:00~18:00까지(24:00까지 게양 권장)
*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게 위하여 게양하고 있으므로 현충일
에는 게양하지 않음
- 단, 국립현충원 등 추모행사장 주변 도로나 추모행사용 차량에는 제한적으로 달 수 있음
* 심한 비, 바람(악천 후)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경우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게양하거나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여야 함
< 가정에서, 태극기는 어디에 답니까? >
*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합니다.
- 주택 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태극기 다는 위치를 조정할 수 있음
-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자녀와 함께 게양하되,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람
- 아파트 등 고층건물에서는 난간 등에 게양된 태극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