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생태환경탐방 : 5월
- 평생학습관
- 637
- 2022-05-28
증평생태환경탐방은 우리가 사는 지역의 생태계를 둘러보며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이해를 높여
생태감수성이 풍부한 군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입니다.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5월탐방은 연제근 상사 공원과 연병호 생가에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6.25 때 적에 맞서서 우리 군인이 포항을 탈환하고 북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증평 출신 연제근 상사 동상 앞에서 묵념의 시간도 가져보고..
3대에 걸쳐 독립운동을 한 증평 곡산 연씨 가족의 일대기와 함께
증평을 중심으로 어떤 항일운동이 펼쳐졌는지 알아보며 절로 숙연해지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조용한 주변을 에우르고 있는 나무와 꽃, 풀을 둘러보며 사색에 잠겨도 보고,
숟가락을 두들겨 꽃물을 내어 이쁜 손수건도 만들어보고,
무당벌레가 왜 익충인지 그 활약도 듣고난 후 은행나무에 그려도 보고,
알록달록 색칠한 팽이를 뽐내며 팽이치기도 해보고,
패러슈트를 들었다 놨다하며 숨바꼭질도 하고,
이쁜 꽃과 잎으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카나페도 만들어서 먹어봤지요.
바람도 솔솔~ 날씨는 쾌청~~
참여하신 분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생태감수성이 풍부한 군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입니다.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5월탐방은 연제근 상사 공원과 연병호 생가에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6.25 때 적에 맞서서 우리 군인이 포항을 탈환하고 북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증평 출신 연제근 상사 동상 앞에서 묵념의 시간도 가져보고..
3대에 걸쳐 독립운동을 한 증평 곡산 연씨 가족의 일대기와 함께
증평을 중심으로 어떤 항일운동이 펼쳐졌는지 알아보며 절로 숙연해지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조용한 주변을 에우르고 있는 나무와 꽃, 풀을 둘러보며 사색에 잠겨도 보고,
숟가락을 두들겨 꽃물을 내어 이쁜 손수건도 만들어보고,
무당벌레가 왜 익충인지 그 활약도 듣고난 후 은행나무에 그려도 보고,
알록달록 색칠한 팽이를 뽐내며 팽이치기도 해보고,
패러슈트를 들었다 놨다하며 숨바꼭질도 하고,
이쁜 꽃과 잎으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카나페도 만들어서 먹어봤지요.
바람도 솔솔~ 날씨는 쾌청~~
참여하신 분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