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리(昌洞, 店村)
우리마을의 역사(歷史)와 지명유래(知命由來)
창동리는 중동리 서쪽에 있는 마을로 1923년 5월 1일 충북선 개통으로 증평역(청안역)이 위치하고 있어 물류유통을 위한 농산물, 옹기점, 창고(倉庫)등 의 보관건물이 있었던 것에서 창동리로 불리어 졌다.(2004. 12. 전 증평읍장 봉현동 증언)
창동리는 괴산군 증평읍 중동리의 행정마을로 속해 있다가 1990년 12월 31일『지방자치법 제106조, 충청북도 조례 제1864호』에 의해 충청북도증평출장소 설치에 따라 장평지소 중동리에 속한 행정마을에서 2002년 1월 2일 중동리에서 분동되어 법정리로 되고 2003년 8월30일 증평군 설치로 증평읍에 속해 있다.
토박이땅 이름
- 점촌 : 옹기점이 있었다고 해서 불린 마을 이름으로, 지금의 문화연립주택 자리가 된다.
- 옹기굴 : 1960년대까지 지금의 문화연립주택 자리가 된다.
- 진천나드리 : D마트 건너편에서 주공아파트(1,2단지)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