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1. 항상 읍행정에 도움주시는 이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 본답에 이식을 목적으로 하는 작물보호제(농약) 처리 종묘삼은 안전성에 문제가 되고 있어 나물용으로

유통하는 것은 부적합 합니다.


3. 금년에도 3월부터 인삼식재가 시작되면서 농가에서 본답에 이식하고 남은 종묘삼이 수집상 등을 통해

시중에 나물용으로 유통될 우려가 높다고 하니, 이장님께서는 부적합한 종묘삼이 유통되지 않도록 인삼

생산농가 등 마을 주민에게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 산업팀 박선규(835-3293)